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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o/[전자기기] 컴퓨터 및 주변기기

NAS 만들기 1탄 - iptime nas-i 사용기

음..사투를 펼친날이다..nas 구축 사용기 올려봅니다..nas 만들기 해봅니다.

오전에 마나님이 공연이다 모다해서 휴일의 늦잠을 누리지 못하고..

차를 원하시는 마니님을 위해 자동차 판매 대리점 및 중고차매매상도 들락날락 거리고.

쉽지 않은 인생이다..

여하튼 영화를 다운받아 tv에서 볼시에는 매번 usb로 담아 옮기고 다시 빼고꼽고 하는것이 번거로와 nas란것을 구축하고 dlna를 통해 영화감상을 하기로 햇습니다.

wd my cloud란것도 끌리고 iptime nas제품도 끌리긴 햇는데..

중고나라에서 동네분이 iptime nas-i를 올려 두신것을 보고 그냥 집에 잇는 하드를 재활용 하기로 마음먹고..흥정해서 득템해왓습니다.

외관은 민트급이네요^^

그냥 한곳에 놔두는 물건이긴하지만 전 주인분이 깨끗이 쓰셧네요.

하드를 넣기위해 뚜겅을 열어 봅니다..하드 열로 인해 안쪽은 약간 누런빛이 도네요..

뒷면의 단자들..랜케이블 및 usb 단자 전원 파워 버튼이 잇습니다.

원래는 집에 돌아 다니는 물건중..이것을 재활용 하려 햇으나..nas설치 완료후 파일 옮길시 자꾸 네트워크가 끊긴다는 메시지가 나와 다시 꺼내고.
2007년에 구입한것 같앗는데..이것은 그냥 자료 보관용으로 다시 밀봉 시킵니다..

어쩔수 없이 노트북에서 이전에 탈착해둔 하드를 부착합니다..이것으로 바꾸니 에러는 뜨지 않네요..이부분에서 설치시 좀 우여곡절이 많앗습니다..
일단 하드웨어적인 nas만들기 nas 구축은 완료

설치 완료후 tv를 틀어 외부 연결 화면을 확인해봅니다..구축된 nas거 dlna를 통해 잘 인식해주는군요^^

베트맨 약 9기가 짜리를 옮겨서 실행 해보앗는데요..아주 잘 나오네요..자막도 잘나오고  파일 빠르게 넘기기도 잘되네요..

그런데 문제는 이부분인데요..기가 인테넷에다가 기가 공유기를 설치햇음에도 노트북의 2.4Ghz 와이파이로 연결해 통해 파일을 옮길시는 약 10메가 정도 속도가 나오네요..랜케이블로 공유기에 직결햇을시는 5배정도 빠르게 나오구요..5Ghz짜리 무선랜을 구입해야 한다는 교훈을 여기서 얻게 됩니다..

설치 완료후 동작불빛..이제 여기에 음악도 넣어 두어서 역시 와이파이를 통해 음악감상 할수 잇도록도 해야겟네요..

이것저것 테스트 해본다고 외장 하드케이스도 꼬내고 좀 난리이고 iptime nas-i도 어설픈 위치에 대강 설치햇는데..정리는 내일 하기로..

nas만들기 nas구축을 일단 여기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