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스포티지 신형

오늘 휴가를 내고 블러그도 쓰면서 여유롭게 보내고 잇네요.

현재 차를 바꾸고는 싶은 마음반 안바꾸고 싶은 마음반..그리고 K7 풀체인지가 개인적으로 실망스러워 이것저것 다른 차들을 그냥 구경중입니다.

운전경력이 약 20년 가깝긴한데 운전은 초보스럽고 해서 좀 작고 아담한차가 땡기긴한데 작은차는 드라이브시 피곤하고 시끄럽고 주행능력 떨어져서 안정감이 덜하고..
음 이렇게 따지면 살 차가 없네요.

그러던중 지하주차장에 갓다가 임판 2016 스포티지 신형을 보게 되엇습니다.

앞면 약간 개구리가 연상이 되나 괜찮네요.

라이트도 날렵한 느낌이고 현기에서 유행 시키고 잇는 4발짜리 안개등

실내는 아무래도 제차가 아닌지라 이 이상의 도찰은 힘드네요.

휠..음 녹용휠이라 불릴듯합니다. 휠은 별로 마음에 들지 않네요.

측후면 괜찮습니다. 어떻게 보면 노말하구요.

후면 트윈머플러가 범퍼 일체형이엿으면 좋을듯햇는데 그냥 그렇네요.

스포티지 신형 가격을 검색하여 살펴보니 가격은 착한편이네요.

하지만 핸들 롤링이 심한 suv는 제 스타일이 아니라 검색만 해보고 패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