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사이트는 제가 참고한 칼납자루님의 정말 상세한 블러그 입니다.
http://blog.naver.com/yjm1500?Redirect=Log&logNo=60170319151&from=postView
접지 포인트의 차이점은 운전석 차체 접지를 하나 하지 않고 스로틀바디쪽에 설치를 하였으며 배터리 - 에 직접 물리지 않고
센서아래의 차체 접지쪽에 접지 블럭을 설치하여 접지 하였습니다.
다이에 숙달하신 다른 분들과 달리 전 서툴기 때문에 천천히 하나씩 하면서 시간은 약 일주일 걸린것 같습니다.
사실 워낙 좀 느린지도 모르겠습니다.
직접 배선을 재단하고 단자를 펜치와 망치를 두드리며 고정 시키고 납땜을 하고
깔끔하게 신경을 쓰고 싶던 배선 부분은 안그래도 뜨거운 엔진룸에서 최대한 열이 덜 받는 뒷쪽으로 크램프등을 통해 정리를 하였습니다.
접지후의 차이점은 트립상의 전압은 좀 소폭 상승한 상태로 안정적인것 인데요 진동이 좀 사그러진든한 그런 느낌을 받는것 같으나..
사실 잘 느껴지는 부분은 없네요. 취미삼아 소일거리로 심적인 마력상승효과가 가장 큰것 같습니다.
http://blog.naver.com/yjm1500?Redirect=Log&logNo=60170319151&from=postView
접지 포인트의 차이점은 운전석 차체 접지를 하나 하지 않고 스로틀바디쪽에 설치를 하였으며 배터리 - 에 직접 물리지 않고
센서아래의 차체 접지쪽에 접지 블럭을 설치하여 접지 하였습니다.
다이에 숙달하신 다른 분들과 달리 전 서툴기 때문에 천천히 하나씩 하면서 시간은 약 일주일 걸린것 같습니다.
사실 워낙 좀 느린지도 모르겠습니다.
직접 배선을 재단하고 단자를 펜치와 망치를 두드리며 고정 시키고 납땜을 하고
깔끔하게 신경을 쓰고 싶던 배선 부분은 안그래도 뜨거운 엔진룸에서 최대한 열이 덜 받는 뒷쪽으로 크램프등을 통해 정리를 하였습니다.
접지후의 차이점은 트립상의 전압은 좀 소폭 상승한 상태로 안정적인것 인데요 진동이 좀 사그러진든한 그런 느낌을 받는것 같으나..
사실 잘 느껴지는 부분은 없네요. 취미삼아 소일거리로 심적인 마력상승효과가 가장 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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