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1박으로 나들이 비봉산 청풍호 모노레일
중독.
2015. 7. 11. 21:09
오전에 일찍 기상..약 7시30분경..
오늘의 행선지는 가볍게 1박하러 제천에 가보려고 합니다.
비봉산 모노레일이란걸 인터넷에서 보게 된후 괜찮을듯싶어 호기심에 예약을 해두엇지요.
그리고 근처의 가까운 숙박장소도 하나 물색해두엇구요..
일단 출발합니다..
길은 막히진 않는데 차는 많더군요..그리고 언제나 그렇듯 개념없는 운전자들이 참 많구요
여하튼 도착햇습니다.
비봉산 모노레일..
이런걸 타고 올라가는 거더군요..
음..생각외로 빠르지가 않아요..약간의 놀이기구 타는 느낌도 살짝 바랫엇는데..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도해보고..
숙소로 돌아옵니다
생각보다 썩 나쁘지만은 않네요..
블러그 검색해서 간곳인데 그냥 떡갈비네요..별로 특별한건 없는 맛입니다..솔직히 비추합니다. 근처에 음식점이 많지않아 음식점들이 호황이긴하네요.
청풍랜드란 곳이던데 별로 타고 싶은 마음은 없네요..솔직히 무서울것 같아서;;
오늘의 행선지는 가볍게 1박하러 제천에 가보려고 합니다.
비봉산 모노레일이란걸 인터넷에서 보게 된후 괜찮을듯싶어 호기심에 예약을 해두엇지요.
그리고 근처의 가까운 숙박장소도 하나 물색해두엇구요..
일단 출발합니다..
길은 막히진 않는데 차는 많더군요..그리고 언제나 그렇듯 개념없는 운전자들이 참 많구요
여하튼 도착햇습니다.
비봉산 모노레일..
이런걸 타고 올라가는 거더군요..
음..생각외로 빠르지가 않아요..약간의 놀이기구 타는 느낌도 살짝 바랫엇는데..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도해보고..
숙소로 돌아옵니다
생각보다 썩 나쁘지만은 않네요..
블러그 검색해서 간곳인데 그냥 떡갈비네요..별로 특별한건 없는 맛입니다..솔직히 비추합니다. 근처에 음식점이 많지않아 음식점들이 호황이긴하네요.
청풍랜드란 곳이던데 별로 타고 싶은 마음은 없네요..솔직히 무서울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