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 M570 트랙볼 무선 마우스
이것으로 이 마우스는 두번째 구입이네요.
트랙볼 마우스는 이전에 Microsoft 트랙볼 Optical Mouse부터 사용하기 시작햇엇지요.
전 손이 크지 않은 편이긴 한데 커다란 트랙볼 마우스에 손을 척 올려 놓고 사용하던 그 느낌의 마소 제품이 저에겐 정말 좋앗던것 같네요.
그 제품이후로는 더 이상 마소에서 트랙볼을 생산하지 않는것이 안타깝기도 하구요..
그러다가 로지텍 TrackMan도 사용해봣엇구요..
그리고 나서 M570을 사용을 햇엇엇는데 이전에 고질적인 버튼 클릭 고장으로 인해 한번 AS를 받은후 증상이 재발하여 시체로 버려졋엇습니다.
그리고 나서 새제품으로 구입을 햇습니다.
연초 연휴로 인해 배송이 좀 늦엇네요.
개봉해봅니다.
사실 2.4Ghz란것이 무언가 잇어 보이기는 하는데 생각보다 먼거리 까지는 수신이 쉽게 되진 않습니다. 그 먼거리라는 것이 사람마다 기준이 틀리긴 하겟지만요..
역시 전 이런 종류의 트랙볼 마우스가 너무 편하고 좋네요.
다음번에 고장나면은 로지텍에서 교환 한번 받고 또 고장나면은 마우스 클릭 스위치를 옴론 스위치로 교체 해주어야 겟습니다.
이것으로 이 마우스는 두번째 구입이네요.
트랙볼 마우스는 이전에 Microsoft 트랙볼 Optical Mouse부터 사용하기 시작햇엇지요.
전 손이 크지 않은 편이긴 한데 커다란 트랙볼 마우스에 손을 척 올려 놓고 사용하던 그 느낌의 마소 제품이 저에겐 정말 좋앗던것 같네요.
그 제품이후로는 더 이상 마소에서 트랙볼을 생산하지 않는것이 안타깝기도 하구요..
그러다가 로지텍 TrackMan도 사용해봣엇구요..
그리고 나서 M570을 사용을 햇엇엇는데 이전에 고질적인 버튼 클릭 고장으로 인해 한번 AS를 받은후 증상이 재발하여 시체로 버려졋엇습니다.
그리고 나서 새제품으로 구입을 햇습니다.
연초 연휴로 인해 배송이 좀 늦엇네요.
개봉해봅니다.
사실 2.4Ghz란것이 무언가 잇어 보이기는 하는데 생각보다 먼거리 까지는 수신이 쉽게 되진 않습니다. 그 먼거리라는 것이 사람마다 기준이 틀리긴 하겟지만요..
역시 전 이런 종류의 트랙볼 마우스가 너무 편하고 좋네요.
다음번에 고장나면은 로지텍에서 교환 한번 받고 또 고장나면은 마우스 클릭 스위치를 옴론 스위치로 교체 해주어야 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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